부자아빠 프로젝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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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력직 이직 성공 후기

부자아빠 프로젝트 2022. 6. 28. 16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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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상시지원직 (DB)은 무조건 일단 내놔라. 기한 있는 회사도, 너무 고민하지 말고 심플하게 작성해서 걍 제출해라. 시간을 너무 많이 부어도 의미없다. 경험상 이력서 내용이 별로 달라지지 않고 오히려 내용이 안좋아지는 경우도 있다.
  • 반드시 주기적으로 공고 확인 (달력에 등록)해야 한다. 통상 1주일에 1회가 적절하다. 갑자기 뜨는 채용공고도 최소한 1주일 이상 공고유지한다.
  • Minimum Requirement는 충족해야만 하고 (must), 우대사항은 실제로 우대받는 것 같다. 확률적으로 확실히 안될 것 같은 곳에 CV 준비하느라고 에너지, 시간 낭비하면 안된다. 금방 지친다.
  • 국내 대기업 지원할 것인지, 외국계 지원할 것인지, 중견 갈 것인지 경로를 좁혀놓고 시작해야 한다. 타게팅 잘해라 시간낭비 클 수 있다.
  • 경력 및 이력 증명 관련 문서는 미리미리 평상시에 준비하고, 회사 HR시스템 에서 미리 사진 찍어두는게 좋다. 사실 이력서 도 한달에 30분정도 꾸준히 관리해주는게 기록 유지에 좋다. 한번에 작성하려면 글도 안써지고 내가 뭐했는지 기억도 안난다. 참고로 경력 기입시, 끝나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게 비정규직 기간제임. 고용보험 및 4대보험 여부로 판단하는게 아니다.
  • 외국계는 자유양식이어서 더 신경쓸게 많고 불편하다. 양식도 평가하는 곳일 수 있다. 외국계기업에 대한 열망이 답이 아닐 수 있다. 일단 되는 곳 간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다.
  • 자격증은 다다익선이다 반드시 따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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